경기 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1명 부상·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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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1명 부상·20명 대피

경기 광주의 한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원단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3~7개 소방서 인력·장비가 투입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이 난지 4시간 16분 만인 오전 4시 49분께 완진했다.

공장 관계자와 인근 업체 기숙사에 있던 직원 등 20명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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