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제조기술 요람 융기원 '메이커스페이스' 100회 교육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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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조기술 요람 융기원 '메이커스페이스' 100회 교육 달성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 3D프린터 및 레이저커터 장비·안전 교육 100회를 달성했다.

융기원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서킷룸 모습.(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2일 융기원에 따르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ICT 교육, 컨설팅 등 경기도 내 제조기반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100회를 맞이한 장비·안전 교육은 메이커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입문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일반 시민, 학생, 창작자 모두가 디지털 제조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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