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북 사과농가, 산불피해 5개월 지났지만 여전한 '그날의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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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북 사과농가, 산불피해 5개월 지났지만 여전한 '그날의 상흔'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지 5개월이 지났지만 경북 지역 사과 농가들은 아직도 산불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살펴본 배방리 마을 과수원은 사정이 대부분 비슷했다.

송씨는 "이른 시일 내에 미국산 사과가 들어오게 된다면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지역 과수 농가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게 되는 꼴"이라며 "적어도 수입 사과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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