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대마초 사건' 또 발목…'딸 미국 결혼식' 출국길 막혔다 (사랑꾼)[전일야화]

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행을 계획했던 김태원의 비자 발급이 거절당했다.

김태원은 비자 발급을 위해 변호사와 함께 시물레이션을 하면서 인터뷰를 연습했다.

이에 변호사는 "대마초 전과는 비자 거절의 직접적인 이유가 아니다"라며 "미국은 시간이 지나면 이를 용서하는 경우가 많다.진짜 문제는 인터뷰 태도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했고, 김태원은 인터뷰를 열심히 준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