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녀부 컵대회 준비 박차…외국인 거포들도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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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녀부 컵대회 준비 박차…외국인 거포들도 출격 준비

지난 2024-2025시즌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남자부 최강 현대캐피탈은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아시아 쿼터 바야르사이한 밧수(몽골) 듀오를 컵대회부터 가동한다.

다른 팀들도 연습경기와 전지훈련으로 컵대회와 새 시즌 V리그의 대비 담금질을 이어간다.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 막혀 통합 5연패에 실패한 대한항공은 외국인 공격수 카일 러셀(미국)과 리베로 이가 료헤이(일본)를 컵대회부터 투입하며 오는 19일 OK저축은행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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