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상장 주식 시장에서 IPO(기업공개) 추진 기업과 가상자산 관련 기업이 거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2일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거래(거래대금) 기준 상위 종목은 두나무, 빗썸, 무신사, 케이뱅크 순이었다.
이어 무신사(3조7572억원), 케이뱅크(3조1558억원), 빗썸(1조377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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