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이강인이 손흥민과 양민혁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상대로 입단 이후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현재까지 이강인은 ▲리그 우승 2회 ▲프랑스 FA컵 우승 2회 ▲프랑스 슈퍼컵 우승 2회 ▲UCL 우승 1회를 달성한 상태다.
대신 PSG의 이강인이 2008년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17년 만에 슈퍼컵 출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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