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한화 마무리? '눈물의' 161km 클로저, 이미 이글스 역사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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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한화 마무리? '눈물의' 161km 클로저, 이미 이글스 역사를 걷고 있다

이미 한화 이글스 우투수 최다 세이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4경기 만의 세이브였다.

3년 차인 김서현은 올 시즌 처음 마무리를 맡아 7월까지 47경기에서 46⅓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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