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복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1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이번 주 라이브 배팅을 소화할 예정이며, 이후 재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상 복귀 시점은 8월 말"이라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타자를 번갈아 가며 기용하는 것)을 고집해 선발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지만,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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