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또 낙서 테러…'트럼프' 쓴 70대 현행범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복궁 또 낙서 테러…'트럼프' 쓴 70대 현행범 체포

지난해 스프레이 낙서 사건으로 홍역을 치렀던 경복궁이 또다시 낙서로 얼룩지며 국가유산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화문 인근을 순찰하던 경복궁 관리소 소속 근무자가 낙서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김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낙서 발생 직후 광화문 앞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