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의 우두머리인 키부츠지 무잔이 귀살대원들을 모두 자신이 만든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으로 끌어들이며 대전을 벌인다.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만화 '귀멸의 칼날' 내용 가운데 3부작 제작이 예고된 최종 국면의 첫 번째 편이다.
'무한성편'은 '무한열차편' 이후 4년 만에 나온 정식 극장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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