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우릴 죽일 셈이었니"...이준 버킷리스트 어땠길래 (1박 2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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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우릴 죽일 셈이었니"...이준 버킷리스트 어땠길래 (1박 2일)[전일야화]

이날 멤버들은 조세호와 이준의 합류 1주년을 기념하며 두 사람이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여행하게 됐다.

멤버들은 이준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는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용돈 획득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이준의 버킷리스트를 듣더니 "우리를 죽일 셈이었구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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