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채 농기구를 휘둘러 60대 주민 2명이 다쳤다.
가해자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1층에 있던 피해자들에게 농기구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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