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손흥민(LAFC)의 인기가 상상초월이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MLS 데뷔전을 가졌고 시카고 팬들과 경기장을 찾은 많은 한국 팬도 크게 환호했다.
이번 경기는 시카고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홈으로 사용했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세 경기 중 첫 번째 경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