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이 직접 “이제 손흥민의 시대가 시작됐다”...데뷔전 맹활약에 최고의 찬사
이날은 손흥민의 데뷔전이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에서 손흥민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LAFC 이적 3일 만에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가 데뷔전을 치렀다.눈 깜짝할 새에 시카고 원정을 떠났고 교체 투입됐다.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는 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마치면서 MLS 팬들에게 자신이 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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