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MLB, 유리천장 깨졌다...최초 여성 심판 탄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의 정규시즌 여성 심판이 된 젠 파월.
1차전을 통해 MLB 경기 심판을 맡은 최초의 여성으로 이름을 올린 파월 심판은 이어 열린 2차전에선 3루심으로 변신했다.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MLB는 여성 심판들에게 두꺼운 유리 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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