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0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는 토트넘 퇴출 이후 나온 기록적인 손흥민 소식을 싫어할 거다"라고 보도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지난 7일 LAFC에 입단하면서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이 원한다면 1시즌 더 토트넘에서 뛸 수 있었지만, 손흥민은 토트넘 잔류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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