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운명의 3대 국정’ 과제 시험대 오른 李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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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끝, 운명의 3대 국정’ 과제 시험대 오른 李대통령

“광복절 특별사면, 한미 정상회담, 산업재해 근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3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여름 휴가를 마치고 공식 업무에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 앞에는 대내외 굵직한 현안이 놓였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정치인 특별사면 문제에서부터 한미 동맹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방위비 분담금 조정까지, 대통령의 결단 시점이 임박한 사안들이 줄을 잇고 있다.

1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특별사면을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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