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자니 라인더르스가 팀에 대한 충성심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인더르스는 팀을 위해 미드필더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알렸다.
올여름 빅클럽들이 라인더르스 영입을 위해 문을 두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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