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최근 인스타그램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선보였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은 “위치 정보 공유는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비활성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가 위치 공유를 원한다고 선택해도 한 번 더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