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위치 공유 기능 논란···사생활 침해 확산 우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스타그램, 위치 공유 기능 논란···사생활 침해 확산 우려

7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최근 인스타그램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선보였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은 “위치 정보 공유는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비활성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가 위치 공유를 원한다고 선택해도 한 번 더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