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극장가 ‘좀비딸’이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9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309만 558명을 기록했다.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필감성 감독은 3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300만 공약’ 이행을 예고한 영상을 NEW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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