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대패한 토트넘에겐 손흥민의 공백을 제대로 실감한 경기였다.
토트넘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공격라인 전 지역을 소화하는 손흥민과 공격형 미드필더인 매디슨의 공백은 토트넘의 큰 불안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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