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타율 0.105' 국대 외야수의 부진, 사령탑도 우려 "갑자기 페이스가 떨어졌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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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타율 0.105' 국대 외야수의 부진, 사령탑도 우려 "갑자기 페이스가 떨어졌다" [부산 현장]

윤동희는 올 시즌 236타수 69안타 타율 0.292, 5홈런, 37타점, 출루율 0.392, 장타율 0.419를 기록 중이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윤동희는 7월 한 달간 33타수 12안타 타율 0.364, 1홈런, 7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9일 SSG전이 우천으로 취소된 이후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고)승민이의 경우 타이밍은 괜찮다"며 "갑자기 (윤)동희의 페이스가 떨어졌다.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힘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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