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가 재일교포인 예비신부가 시댁합가를 먼저 제안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아들이 계속 합가를 주장하자 예비신부가 같이 사는 걸 좋아하겠느냐고 물어봤다.
이민우는 사실 합가 제안을 예비신부가 먼저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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