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현 소속팀인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을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등 다른 리그로 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울버햄튼과의 계약이 3년이나 남아 있어 황희찬이 이적을 원하지 않으면 현 소속팀에 남을 순 있다.
미국 자본을 끌어들인 뒤 한국과 일본의 우수한 선수들을 여럿 모으고 있는 버밍엄 시티가 황희찬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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