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20년간 자신을 돌봐준 크론병 담당 의사의 퇴직을 축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담당 교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난치병인 크론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양석균 교수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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