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회 선두타자 신민재가 한화 선발 엄상백과 14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LG는 2회 선두타자 박해민의 안타, 신민재의 볼넷에 이은 문성주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LG는 후반기 17승 3패(승률 0.850)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