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메신저 감시?" 러시아, 텔레그램 쓰면 체포까지... 인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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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메신저 감시?" 러시아, 텔레그램 쓰면 체포까지... 인권 논란

러시아의 '국민 메신저'로 알려진 텔레그램 또한 서방 정보당국에 기밀 노출 우려로 인해 사용이 제한되며 인권 논란도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개발된 어플 '맥스'는 5월경 러시아 정부로부터 국가공인 SNS로 지정됐다.

러시아 정부는 학교 교사들부터 공무원, 군인들에까지 맥스 사용을 강요하며 점차적으로 사용자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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