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태양광 발전소 옆에 있지만, 어둠 속에 살아가는 마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거대 태양광 발전소 옆에 있지만, 어둠 속에 살아가는 마을

이 패널들은 2018~2024년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모케구아 지역의 '루비'와 '클레메시' 태양광 발전소 내 설치됐다.

특히 루비 태양광 발전소는 마을에서 불과 600m 떨어진 거리에 있다.

오리젠 페루 지사의 마르코 프라갈레 대표는 BBC 스페인어 서비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사는 팜파 클레메시 마을에 전기를 공급하는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해 이미 전용 송전선도 건설했다.또한 송전탑 53개 가동 준비를 마치는 등 전기 공급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