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은 무소불위 권력을 갖고 싶어 하는 박태수 역을, 정우성은 박태수를 끝까지 이용하는 권력 설계자 한강식 역을 맡았다.
네이버 영화 실관람객 평점 8.39, 네티즌 평점 8.09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류준열 연기 진짜 잘했습니다", "꼭 보세요.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보시고 나면 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조합보다 한재림이라는 감독의 연출력이 더 놀라우실 겁니다"라는 호평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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