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최근 폭우로 인해 집이 물에 잠기는 누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누수 공사 사기를 당했던 아픈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08회에서는 구성환의 집이 물에 젖는 누수 피해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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