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8일 이른 아침 가자시티 완전 점령 계획을 발표하자 국제사회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체코 외무장관 얀 리파브스키는 이스라엘이 가자시티를 점령하려는 계획을 ‘위험한 조치’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기아, 잔인한 행동 및 인종 청소’를 비난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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