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프로 2년 차 우완 선발투수 김윤하가 역대 선발 최다 연패 기록을 17경기로 늘렸다.
키움히어로즈 선발투수 김윤하.
사진=키움히어로즈 김윤하는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등판했지만 5이닝 동안 7피안타(3피홈런) 2볼넷 1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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