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박정연, 사격부 주장 자격 박탈...김요한 "미안해"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5회에서 서우진(박정연 분)이 사격주 주장 자격을 박탈 당했다.
그리고 럭비부가 완전체는 갖추는데는 사격부 서우진의 역할이 컸다.
사격부 감독은 서우진에게 "오늘부터 사격부 주장은 나설현(성지영) 맡는다.서우진, 주장 자격 박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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