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5회에서는 중증 근무력증 재발로 쓰러지는 주가람(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가람은 겨우겨우 다리를 끌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지만, 결국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본 주가람의 옛 연인 배이지(임세미)는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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