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법무부의 사면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에 대해 "제가 조국 사태 때 비판적이었다"면서도 "사면·복권을 시켜주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2024년 총선 당시 조국혁신당이 12석을 얻어내며 선전한 것으로 조 전 대표에 대한 '정치적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주장이다.
그러면 그 우당의 대표인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복권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 결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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