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尹 내란재판·김건희 구속심사…법원 문폐쇄 등 보안강화
다음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예정된 가운데 법원이 청사 보안을 강화한다.
정문과 동문은 개방하되 출입 시 보안 검색을 강화한다.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12일에도 동일한 조치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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