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시즌5 6회 선공개 영상에는 트롯 여신 양지은과 리틀 남진 김수찬이 등장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황당한 행사 에피소드를 전했다.
양지은은 “행사 출연료를 15만 원 정도만 주시고 나머지는 복숭아로 주신 적이 있다.
복숭아를 받았던 행사 영상을 보신 분이 저를 (다른 행사에) 초청을 해주셨는데, 그 영상이 퍼져서 ‘미스트롯‘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지금의 양지은을 있게 만든 복숭아 행사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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