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보여준 공격력을 이어간다.
서울은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대구FC를 상대한다.
박동혁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은 “서울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안데르손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지만 김주성의 이탈로 수비에 공백이 생겼다”며 “최근 흐름이 좋기 때문에 공백을 젤 메운다면 후반기 반등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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