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5회 대회(총상금 1억2000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정재현은 "올 시즌 남은 KPGA 챌린지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 챌린지투어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KPGA 투어에 복귀하고 싶다"고 바랐다.
올 시즌 챌린지투어 최종전인 20회 대회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K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