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간판 타자 김현수가 개인 통산 2500안타를 눈앞에 뒀다.
김현수는 안타 5개를 더 치면 통산 안타 순위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선다.
데뷔 3년차와 4년차였던 2008시즌, 2009시즌에는 각각 168안타, 172안타를 기록하며 최다 안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