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리뉴스’는 7일(한국시간) 독일 ‘폴크스차이퉁’을 인용하여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르너가 레드불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하지만 이 이적은 결국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선수가 요구하는 주급과 구단이 제시한 주급 차이가 너무 커서 이적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베르너는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 라이프치히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은 베르너를 1년 더 믿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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