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강아지 '50마리' 키웠는데 또 입양 욕심…"우리 집으로 가자"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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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강아지 '50마리' 키웠는데 또 입양 욕심…"우리 집으로 가자" (갓경규)

이경규가 천재견 토리를 만났다.

7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는 '평생 강아지 50마리 키우고 결국 또 입양한 이경규 (천재견 토리, 원샷한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규는 천재견 '토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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