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딸 서아가 '곰 세 마리'를 우렁차게 열창한다.
사랑스러운 서아X서우 자매 덕분에 엄마 이정현은 물론 ‘편스토랑’ 랜선 이모-삼촌들, TV 앞 시청자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집에서 피서를 즐기는 서아X서우 두 딸을 보며 웃음을 빵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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