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와 알마티 시의회의 우호교류 협약식./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의회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알마티 시의회 대표단의 부산시의회 방문 당시 논의됐던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의지를 구체화한 결과다.
오틴시예프 알마티 시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양 도시 간 활발한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 증진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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