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문 후 열린 첫 '산불·산사태 토론회'… 임도·벌채 집중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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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문 후 열린 첫 '산불·산사태 토론회'… 임도·벌채 집중포화

이재명 대통령이 산림 관리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주문한 후 열린 첫 국회 토론회에서 산림청 정책 기조에 대한 비판론과 옹호론이 맞부딪혔다.

그러면서 "이렇게 (연구에서) 수치로 증명했다면서도 (지난 7월 산청 산사태 피해 지역의) 벌목이 문제라고 지적되니 '벌목이 산사태의 원인인 것은 아니다'라는 건 무슨 소리냐"라며 산림청 측의 해명을 꼬집었다.

이 교수는 "많은 산사태 피해 지역이 산사태 취약 지역(산림청 산사태 위험지도)에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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