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여름, 배우 조정석과 함께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사랑받았던 임윤아는 올여름에는 '좀비딸'과 '악마가 이사왔다'가 나란히 개봉하게 돼 기쁘다며 이렇게 말했다.
임윤아는 '엑시트'(2019) 이후 6년 만에 다시 이상근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임윤아는 "감독님과의 대화가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됐다"며 "감독님이 직접 선지의 표정을 표현해 보여주시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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