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입단한 손흥민(33)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마이애미)의 맞대결이 성사될까.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에 올려놓은 메시는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미국행으로 국내 축구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건 메시와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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