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김소니아(이상 BNK), 김단비(우리은행) 등 WKBL 각 구단을 대표하는 여자농구 스타들이 박신자컵에 총출동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총 4개국에서 10개 팀, 13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헝가리 대표팀의 베로니커 카녀시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그리갈라우스키테 모니카(이상 DVTK 훈테름) 등 유럽 대표팀 출신 선수들도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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