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이민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가수 김현성이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겨 팬들의 가슴을 다시 한 번 적셨다.
이민의 사망 소식이 더욱 충격을 안겨주는 이유는 최근까지 활발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이민은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등 애즈원의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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